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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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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烈之大度喜怒를 不形於色과 諸葛武侯 王佐大才 三代上人物
(一作扈)大將들의 雄豪之勇略(一作熊扈之勇力)으로 功城掠地ᄒᆞ야 忘身之高節과 愛君之忠義는 古今에 ᄶᅣᆨ 업스되
蒼天이 不助順ᄒᆞ샤 中懐를 못 일우고 英雄의 恨을 깃쳐 曠百代之傷感이로다


閣氏네 ᄂᆡ 妾이 되옵거나 ᄂᆡ 閣氏네 後ㄷ 男便(一作私翁)이 되옵거나
곳 본 나뷔요 물 본 기럭이 쥴에 좃츤 거뮈요 고기 본 가마오지 茄()에 뎟이요 水박에 ᄶᅭᆨ슐이로다 閣氏네 ᄒᆞ나 水鐵匠의 ᄯᆞᆯ년이요 져 ᄒᆞ나 딤匠이라
솟디고 남운 ᄉᆈ로 츤츤 가마나 딜ㄱ가 ᄒᆞ노라


陽德 孟山 鐵山 嘉山 나린 물은 浮碧樓로 감도라 들고
莫喜樂里空遺愁 斗尾 月溪로 나린 물은 濟川亭으로 감도라 들고
님 글여 우는 눈물은 벼ᄀᆡᆺ 소흐로 흐르도다


즁놈은 僧년의 머리털 손에 츤츤 휘감아 ᄌᆔ고 僧년은 즁놈의 샹토 풀쳐 ᄌᆞᆸ고
이 외고 뎌 외다 쟉쟈공이 텻는듸 뭇 소경놈들은 굿보는고야
그 겻헤 귀먹은 벙어리는 외다 올타 ᄒᆞ더라


?鶊은 雙雙 綠潭中이요 皓月은 團團映窓櫳이로다
凄涼ᄒᆞᆫ 羅帷안에 蟋蟀은 슯히 울고 人寂夜深ᄒᆞᆫ듸 玉漏는 潺潺金爐에 香燼参横月落도록 有美故人은 뉘게 ᄌᆞᆸ혀 못 오던고
님이야 날 ᄉᆡᆼ각ᄒᆞ랴마는 나는 님ᄲᅮᆫ이ᄆᆡ 九回肝腸을 寸寸이 ᄉᆞᆯ우다가 ᄉᆞᆯ아져 쥭을만졍 못 니즐ㄱ가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