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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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弄歌 【浣紗靑川 逐浪翻覆】

물 우흿 沙工과 물 아ᄅᆡᆺ 沙工놈들이 三四月 田稅 大同 실너갈 제
一千石싯는 大中舡을 쟈귀 ᄃᆡ여 ᄭᅮᆷ여ᄂᆡᆯ 제 三色實果와 머리 가진 것 갓초아 필이 巫鼓를 둥둥 티며 五江城堭 祇神과 南海龍王之神ᄭᅦ 손 곳초와 告祀헐 제 全羅道ㅣ라 慶尙道ㅣ라 蔚山 바다 羅州ㅣ 바다 漆山 바다 휘도라 安興목이라 孫乭목 江華목 감도라들 제 平盤에 물 담드시 萬里滄波에 가는 덧 도라오게
고스레 고스레 所望 일게 ᄒᆞ요쇼셔 於於라 져어라 ᄇᆡ ᄯᅴ여라
至菊叢 南無阿彌他佛


山靜ᄒᆞ니 似太古요 日長ᄒᆞ니 如少年이라
蒼蘚은 盈階ᄒᆞ고 落花滿艇ᄒᆞᆫ듸 午睡ㅣ 初足거늘 讀周易 國風 左ㄷ氏傳 離騒 太史公書 及陶杜詩와 韓蘚文 數篇ᄒᆞ고 興到則 出歩溪邊ᄒᆞ야 邂逅園翁溪友ᄒᆞ야 問桑麻說稉稲相與劇談半晌타가 歸而倚杖柴門下ᄒᆞ니 이윽고 夕陽이 在山하고 紫綠萬狀ᄒᆞ야 變幻傾刻에 悅加人目이라
牛背笛聲이 兩兩歸來헐 제 月印前溪矣러라


功名을 혜아리니 榮辱이 半이로다 東門에 掛冠ᄒᆞ고
田廬에 도라와셔 聖経賢傳 헷쳐 녹코 닑기를 罷ᄒᆞᆫ 後에 압 ᄂᆡ에 ᄉᆞᆯ진 고기도 낙고 뒷 뫼헤 엄긴 藥도 ᄏᆡ다가 登高遠望ᄒᆞ야 任意逍遥헐 제 淸風은 時至ᄒᆞ고 明月이 自來ᄒᆞ니 아지 못게라 天地之間에 이것치 즑어옴을 무엇스로 對헐소냐
平生을 이렁성 즑이다가 乗化歸盡ᄒᆞᆷ이 긔 願인가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