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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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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府ㄷ 쟝ᄉᆞ 北京 갈 제 걸고 간 ()爐ㅁㄷ ᄌᆞ리 올 제 보니
盟誓치 痛憤이도 반가왜라 뎌 銅ㅁㄷ ᄌᆞ리 뎌리 반갑거든 돌ㄹ쇠어뮈 말이야 닐너 무ᄉᆞᆷᄒᆞ리
드러가 돌ㄹ쇠어미 보옵거든 銅爐ㅁㄷ ᄌᆞ리 보고 반기온 말ᄉᆞᆷᄒᆞ리라


가을ㅂ비 긧ᄯᅩᆼ 언마나 오리 雨裝으란 ᄂᆡ지 마라
十里ㄷ길 긧ᄯᅩᆼ 언마나 가리 등 닷코 ᄇᆡ 일코 다리 져는 나귀를 캉캉 텨셔 하다 모지 마라
가다ᄀᆞ 酒肆에 들너면 갈ᄯᅩᆼ 말ᄯᅩᆼ ᄒᆞ여라


金約正 ᄌᆞ네는 點心을 ᄎᆞ르고 盧風憲으ᄅᆞᆫ 酒肴 만이 쟝만ᄒᆞ쇼
松琴琵琶笛觱이 長鼓란 萬堂掌이 다 다려 오쇼
글 짓고 노ᄅᆡ 부르기 女妓和間으란 ᄂᆡ 아못조로나 担當ᄒᆞ욤ᄉᆡ


이 몸이 쥭거드란 뭇디 말고 줍푸르여 메여다가
酒泉 웅덩이에 풍덩 드릇쳐(一作 풍드릇혀 풍풍) ᄯᅴ워 두면
平生에 즑이던 술을 長醉不醒 ᄒᆞ리라


還子도 타와 잇고 小川(一作蘓)魚도 견져 왓ᄂᆡ
비즌 슐 ᄉᆡ로 닉고 뫼헤 달이 돗아 온다
兒㝆야 거문고 ᄂᆡ여라 벗 請ᄒᆞ여 놀니라


뉘라셔 날 늙다턴고 늙으니도 이러ᄒᆞᆫ가
곳 보면 반갑고 盞 ᄌᆞᆸ으면 우음 난다
귀 밋헤 흣날니는 白髮이이야 ᄂᆡᆫ들 어이 ᄒᆞ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