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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ᄀᆞ려 ᄒᆞ니 ᄂᆡ라 혼ᄌᆞ 말닐손가
다 못퓐 桃李花를 엇디 ᄒᆞ고 ᄀᆞ렷는다
兒희야 덜괸 술 걸너라 가는 봄 餞送ᄒᆞ리라
- 羽樂 【堯風湯日 花爛春城】
琉璃鐘 琥珀濃이요 小槽酒滴 眞珠紅이로다
烹龍炰鳳 玉脂泣이요 羅幃幕園香風을 吹龍笛 撃鼉鼓 皓齒歌 細腰舞ㅣ라 況是靑春日 將暮ᄒᆞ니 桃花ㅣ 亂落如紅雨ㅣ로다
五花馬 千金裘로 呼兒將出 換美酒를 ᄒᆞ여라
正二三月은 杜莘杏 桃李花 됴코
四五六月은 綠陰芳草가 더욱 됴희 七八九月은 黃菊丹楓에 놀기 됴희
十一二月은 閤裏春光이 雪中梅ᅟᅵᆫ가 ᄒᆞ노라
가을ᄒᆡ 흿든 언마나 ᄀᆞ리 나귀 등애 鞍裝으란 찰으지 마라
雲山 검어 어득팀팀 石逕은 崎嶇 潺潺ᄒᆞᆫ듸 져 뫼흘 넘어 ᄂᆡ 어이 ᄀᆞ리
草堂에 갑 업슨 明月과 함ᄭᅴ 놀녀 ᄒᆞ노라
가을ㅂ비 긔ᄯᅩᆼ 언마나 오리 雨裝으란 ᄂᆡ지 마라
十里ㄷ 길 흿듯 긔 언마나 가리 등 닷코 ᄇᆡ 알코 다리 뎌는 나귀를 캉캉 텨셔 하다 모지 마라
ᄀᆞ다가 酒肆를 만나면 갈ᄯᅩᆼ 말ᄯᅩᆼ ᄒᆞ여라
길 우흿 두 돌부쳬ㅣ 벗고 굼고 마조 서셔
ᄇᆞᄅᆞᆷ비 눈서리를 맛도록 맛즐만졍
平生에 離別數ㅣ 업스니 그를 불워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