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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쟈위쳠금
聞者爲沾襟
듯ᄂᆞᆫ 쟤 위ᄒᆞ여 옷기ᄉᆞᆯ 적시ᄂᆞᆫᄯᅩ다
셩듕여고소
聲中如告訴
소ᄅᆡ 가온대 알외여 하ᄂᆞᆫ ᄃᆞᆺᄒᆞ기ᄂᆞᆫ
미진반포심
未盡反哺心
도로 머기ᄂᆞᆫ ᄆᆞᄋᆞᆷ을 다ᄒᆞ디 못ᄒᆞ미라
ᄇᆡᆨ됴긔무모
百鳥豈無母
ᄇᆡᆨ 가지 새 엇디 어미 업ᄉᆞ리요만은
이독ᄋᆡ원심
爾獨哀怨深
네 홀로 슬피 원ᄒᆞ미 깁ᄯᅩ다
응시모ᄌᆞ듕
應是母慈重
응당 이 어믜 ᄉᆞ랑ᄒᆞ미 듕ᄒᆞ여
ᄉᆞ이비블임
使爾悲不任
널로 ᄒᆞ여곰 슬프믈 견ᄃᆡ디 못ᄒᆞᄂᆞᆫᄯᅩ다
셕유오긔쟈
昔有吳起者
녜 오긔쟤 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