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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국회회의록 제헌 1회 3차 국회본회의 (한글 텍스트화).pdf/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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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이 물어서 할 수가 있는 것이올시다.

그 점에도 이는 헌법 기초위원으로 해방 이후에 곤란한 사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국책을 견지할 수 있는 이런 각계각층 이념을 가진 사람이 가장 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형위원께서 전형해논 가운데 중대한 결함을 본인이 발견했읍니다.
지금 국회법급 규칙 기초의원 가운데에 전진한 씨, 김약수 씨 두 분이 있읍니다. 전진한 씨는 대한노총의 위원장으로 다년 곤란한 노동자들의 대변이시며 기후 건국에 있어서 노동자의 많은 이익을 위해 노력한 것이고 또 김약수 씨는 현 정당의 당수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두 분을 국회법급규칙의원에는 넣고 중대한 헌법 기초위원에 넣지 않었다는 그 의도가 어데있는지 전형위원을 대표하시는 분 나와 말해주십시요. 만일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고 하면 이것은 도저히 수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대한 결함이올시다.
여기에 의장께 부탁하는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토론중지를 하지 말고 시간 있는대로 충분한 토의를 하게 하여 200명 의사를 충분히 살핀 뒤 이것을 결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이올시다.

◯부의장 신익희 사회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전형한 사람이나 여러분께서 기다리라면 기다릴 뿐이지 특별히 결정된 것이 없으니까 질문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조한백 의원 우리가 전형위원을 정하고저 전형해가지고 그 결과를 보고했다고 하드라도 그 결과가 우리 의원 전부 의사에 배치될 때 도저히 접수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올시다. 그리고 이것을 접수해야 옳은가 아니해야 옳은가 우리가 그 임무를 잘 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해서 검토하기 위하야 시간을 부여해달라는 것은 절대한 무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시간을 두어가지고 내일 결정하는데 그 이의가 있다고 하는데 알 수가 없읍니다. 여기에 동의받자고 간청하는 바이올시다.

◯김우식 의원 여러분 말씀 잘 들었읍니다. 중대한 임선에 대해서 가장 신중히 하시는 것은 대단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시간 보낼 때 입니까? 우리가 가장 하로에 한 시가 바쁜 국가를 수립하는 것은 가장 바뿐 것입니다. 이러한 바뿐 일을 우리가 이 임선을 가지고 이렇게 시간을 너무 보내가지고 타당하다는 것은 나는 대단히 여러분이 잘 생각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198명 여러분 다 추천을 받어가지고 나오신 다 좋은 사람이올시다. 만일 198명을 동시에 볼 것 같으면 여러분이 마음에 만족하시고 다 적당한 줄 생각합니다마는 사람의 수효는 한정이 있읍니다. 다 좋으신 분도 한정이 있는 만큼 여기에 심사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생각할 때 다 좋으신 분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째서 그 가운데 한 사람의 의사를 어김이 없이 일을 해나가기는 대단히 어려운 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써 우리 여러분들이 가장 신속히 해서 발표되였으니 여러분이 좀 마음에 원망이 계시드라도 제 생각 같어서는 그것을 미안히 생각해서 여러분이 잘 추천해가지고 이 일에 대해서 시간의 지정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줄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신상학 의원 이 사람은 아직 나이도 미숙하고 아무 의견이 없으나 국회 개원 이래 비로서 등단이 처음이올시다.

오늘날 이 헌법 제정은 우리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오날은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오후까지 특별히 계속해서 회의를 거듭한 것이올시다. 그렇다면 금반 전형위원이 나오서서 좋은 기초위원을 선정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마 더욱히 우리는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이 현명하신 선출된 위원을 재검토한다는 것은 어폐입니다마는 대개 어떤 분이 계시고 혹은 그분이 우리 헌법을 제정하는데 지식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모르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다시 이것을 이야기할 시간이 정 없다면 우리가 삼천만이 갈망하고 있는 대변자라고 할 것 같으면 오날밤을 여기서 세우드라도 시간을 충분하게 얻어서 다시금 이 일에 대해서 심사할 기회를 얻어야 될 것을 절실히 느끼는 바이올시다. 그러므로서 아까 동의에 삼청한 사람이올시다. 만일 이것을 급시 채택하자는 데에는 결사반대올시다.

◯부의장 신익희 조곰 용서해 주십시요.

전형 책임을 졌든 동지는 아직 말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시방 시간을 불가불 주의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어느 것의 무슨 문제든지 의견 이야기할 여유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할 때에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