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국회회의록 제헌 1회 3차 국회본회의 (한글 텍스트화).pdf/27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요. 지금 의견이 세 줄거리로 되여 있읍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어떤 것을 찬동하고 어떤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 대략 적시가 되였으면 결정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나는 여러분과 같이 회의를 하는데 회의를 맡은 책임자로서 여러분에게 주의해드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다 말씀하서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초하는 것이라 그말이에요. 작정하는 것은 우리들이 할 것입니다. 제1 독회, 2 독회, 3 독회 절차를 밟어서 글자 글자 토론하고 조문 조문 마련할 것입니다.
아까 어떤 의원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198인이 마찬가지에요. 누가 낫고 못한 것이 없어요. 우리는 다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우리들 헌법을 제정하고 국회법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 전부 우리가 각기가 다 할 일이 아니니까, 다만 우리가 한꺼번에 하기가 어려우니까 먼저 조곰 내놓아서 책임밖에 맡기는 것이 없어요. 이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절대성이 있는 큰 일이 나는 이런 문제는 아닌 것을 여러분도 잘 생각하시면서 이 문제를 작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배중혁 의원 이 문제에 대해서 세 가지로 여러분께서 충분한 발언이 있으니까 지금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지금 이 세 가지 문제에 대해서 가부 처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의장 신익희 다른 의견없습니까?

◯최헌길 의원 만장에 모이신 의원 제공 가장 국민의 추대에 의해서 나오신 인물자이시며 민중을 대변하실 여러분들 다만 최헌길만이 거기서 빠질 인물입니다.

금반에 이 선거 위원에 대한 문제는 전형위원이 전형한 결과에 있어서 세 가지 논점을 가지고 지금까지 말이 나온 것이 사실인 동시에 우리가 다 이유를 일부의 이유보다도 대부분의 이유가 섞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 모든 국민이나 과거 40년간에 정치의 훈련이 있었으므로서 이 자리에서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자기를 희생하고 우리가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정치적으로 이것을 주의할 아량에 대해서 가장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점에 유의하지 않을 것 같으면 지엽말절에 빠지는 동시에 우리의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형위원 선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방적으로 하느냐 안하느냐 하는 것을 문제삼아가지고 만반 토의한 결과 각 도에서 하나식 내기로 결정이 되여서 나온 그분입니다. 그분이 역시 자기의 힘을 다해서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물론 뽑았읍니다.
이 전형한 30명이나 15명을 선출한 책임은 각기 자기 도나 자기 지방이 지는 것이 아니라 전형위원 전체로서 선출한 책임이 일부식 다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형위원에 대해서 불신임하느냐 당선 당한 기초위원을 불신임하느냐 또 우리 자신이 전형을 잘못 선출한 책임을 지느냐 이 세 가지 논점에서 그것을 볼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전형위원이 전형을 잘못했다고 할 것 같으면 한 사람의 책임이냐 전형위원 전체의 책임이냐 또 거기에 한 명을 잘못 냈으므로서 각 의원에 대해서 좋지 않은 것이냐 좋은 것이냐 또 우리 전체가 이 전형위원을 냈으므로서 전체가 책임을 지느냐, 어떤 지방에 있는 의원만이 책임을 지느냐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여하간 우리는 어떻든지 국가를 건설하고 인민을 우리가 사랑하는 의미하 헌법이라고 하는 중대한 법률을 기초하는 단계로서 전형위원을 선출하고 거기에 전형위원이 또 위원을 각각 선출하였읍니다.
만일 이 문제를 우리가 작정한 후에 우리가 많이 논란이 나면 요다음에는 전형위원을 선거할라야 할 방법이 없고 전형위원이 당선되었자 당선한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는 모든 것을 허심탄회, 국민적 양심 우리 의원으로서의 양심 또 당선된 위원의 인물을 존중하고 또 그것을 전형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오직 장래 악례를 남기지 않는 의미하에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되 전형위원과 여기에 당선한 사람의 인격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은 너무도 시간과 날자를 천연시키지 말고 오직 우리가 세 가지 논란점으로 우리가 말다툼하였으니 오죽 원안대로 이 시간내에 가결해서 우리가 원만한 가운데에 일시일분이라도 빨리 우리 정부 수립 착수에 돌진해야 하겠고 동시에 이 임무를 준행함으로써 모든 국민의 신념을 가지고 이 다음 국가 일을 작정하고 동시에 의장께서도 속히 속히 이 문제를 원안대로 오날 채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비는 것이올시다.

◯부의장 신익희 의장은 여러분 대신 회의를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