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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냐 이것만을 묻는 것이올시다. 하지 중장이 여기에 와서 축하 연설을 할 때 적절한 말을 해서 우리가 다 기뿐 마음을 가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자꾸 생긴다면 그분의 생각에는 무슨 다른 의견을 가졌는지 묻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을 가지고서 국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용을 해 가지고 국회를 무력하게 맨들면 우리는 이것이 우리 독립에 영향이 되는 까닭에 이러한 것을 설명을 안할 수 없는 터이니까 위원들이 뭐라고 보고할른지 모르지마는 여러분은 공석에서나 사석에서 이야기할 때에 이러한 것을 해서는 다소 안되겠다는 이야기를 알어주어야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국회에서 해나갈 일을 몇 가지 말할려 하는데 여기 우리 앞에 있는 일은 이북에 있는 동포들에게 대해서 동정을 표하는 사의를 표하는 것은 다 좋습니다마는 제일 먼저 우리가 외국과 교섭을 하고 우리 민족을 보호하며 민생생활을 향상시키며 우리가 먼저 일어서서 우리 해 갈 일을 해야지 공연히 일어서지도 못하고 일어서서 할 순서가 없고 또 방식이 없읍니다. 그러므로 해서 아무리 급한 일이 있드라도 여러분은 다 중지해가지고 제일 긴급한 것을 먼저 해갈 길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먼저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회법이라는 것을 먼저 통과를 해야 됩니다. 그것은 무슨 말인고 하면 이 집안 살림살이 할 조리와 방식의 방구가 있어야 되겠고 그것이 없어서는 조리가 없시는 안될 것이니까 그 조리를 작정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따라서 사무처리규칙이 또 급히 작정되여야 할 것이니, 첫째 국회법, 둘째는 그 세칙에 관계되는 것을 부서를 정하며 그것을 다 마련해놓아야 이 집안의 조직이 되여서 일처리가 잘될 겁니다. 그와 동시에 지금 먼저 착수한 헌법 맨들어가는 일 중요한 것입니다. 헌법위원들은 헌법의 조리가 확실히 있게 성심을 다해가지고 다른 것을 다 중지하고 축조해서 하로빨리 통과해놓아야 할 겁니다.
남의 나라의 예를 볼 것 같으면 비율빈 같은 나라는 이틀 동안에 헌법을 정했다고 세계 사람들은 칭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틀에는 안되도 여러분의 성의로 최급최단의 보조로 작정될 것으로 믿읍니다. 그래가지고서 규칙에 정한 규칙에 따라서 각 부서의 위원들이 정해가지고 사무를 분담해나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부서를 정해가지고서 이 규칙대로 위원을 선정하기 전에는 우선 급한 것은 무엇인고 하면, 첫째 우리가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에 다 섞이여서 삶으로 세계에 나가서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데도 우리가 앉어서 우리의 일도 이야기하고 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이것을 해나가기 위한 일이니까 여기서 「UN 위원단」들과 교섭할 일도 여러 가지 있고 또 군정에도 의논하고 할 일이 여러 가지 있고 또 여기에 각국 영사들이 와있지마는 중국 영사, 불국 영사, 미국 영사가 여기에 와 있으니까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그분들에게 알려주고 또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 있다면 교섭을 하는 것이 대단히 급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제출할 것은 임시로 교섭위원을 한 다섯 분을 정해가지고서 그분들을 의장에게 지명하라면 누구누구를 잘 아는 까닭에 지명할 것이니까 그분들 이름을 결정해서 여기 교섭할 것은 속히 교섭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여기에 무엇이 있기 전에는 우리는 힘써서 의원들 거처할 곳을 두어야 할 것이니까 거기에도 두서너 분이 시장과 경찰서장 경찰청장을 만나가지고 처소를 정해가지고 한군대에 같이 거처하면 식사라든지 무슨 운전이라든지 경비를 하드래도 충분히 되겠고 하니까 이것도 위원을 내가지고 교섭을 해가지고 어떻게 하로빨리 해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지방에서 자본이 많어서 가지고 와서 생활을 할 것이 없을 것이예요. 지방에서 갖다가 해가지고는 하로 이틀 생활을 할 수 없으니까 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숙소를 한군대로 해가지고 국회의 경비도 덜고 각 개인의 도움이 될 것이니까 여기에 위원 세네 분을 작정해서 교섭해서 하로 빨리 변통을 하는 것이 대단히 좋을 줄 압니다.
그런대 내가 먼저 공포할 두 가지라고 하는 것은 누구든지 외국 사람에게 처해가지고 또 밖에 한인이나 외국인이나 대해가지고 우리 위신에 넘치는 이야기를 많이 마십시다. 물론 여러분 아시겠지마는 혹 일이 있으시면 그 말한 위원을 낸 뒤에 그 교섭위원들이 대표해서 말할 것 뿐이예요. 우리 외국 관리든지 군정장관에게 가서 무슨 도와달라든지 무엇을 알어달라든지 할 때에 우리 체면에 문제되게 하실 분은 한 분도 안계실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