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의원 연락과 통신이라고 첨부하겠읍니다.
◯의장 이승만 그것을 동의하신 이가 접수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면…… 이 위원을 연락위원이라고 했죠? 그러면 연락위원 세 사람을 의장이 자천하라는 문제에 대해서 가부 묻겠읍니다.
◯장면 의원 지금 숙소를 알선하는 부문과 통신하는 부문이 성질이 다르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임시적 조치로서 여러 가지 위원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 범위에 있어서 명확히 규정이 있지 않으면 안될 줄 생각됩니다.
◯최국현 의원 시방 장면 의원의 의견을 그대로 접수합니다.
◯이훈구 의원 재청합니다.
◯의장 이승만 여기에 대해서 무슨 이의가 있읍니까?
◯배헌 의원 지금 그 동의에 한 가지 첨부해주섰으면 고맙겠읍니다. 지금 세 부문으로 나누워서 말씀을 했는대 여기에 적합한 명칭을 붙이지 않었예요. 그 각 위원의 관사를 붙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위 교섭위원이라는 것은 섭외위원이라고 하고 둘째는 후생이라고 하고 셋째 통신은 선전이라고 관사를 붙이는 것이……
◯김철수 의원 재청합니다.
◯의장 이승만 그 문자에 대해서는 글자 아는 대로 할 것이니까 위원은 의장이 자벽으로 하라고 해서 작정된 것입니다. 그 문제를 다시 일으키지 마세요. 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첨부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최국현 의원 그 말씀 접수합니다. 거기에 부가 동의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통신위원 뽑자는 것인대 이것은 우리 국회에서 신문에 내놀 것이 있다면 여기 각 의원이 낭망하게 기자에게 발표하지 말자 그것이 주장된 것입니다. 통신위원 세 분을 의원이 자벽하자 그 동의에 지금 거수해서 물을 것이니까 손 드시요.
◯의장 이승만 그러면 지금 의장의 자벽으로 먼저 교제위원을 내라고 하니까 지금 내겠어요. 그러나 거기에 이의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의장 이승만 이번에는 연락위원이라고 했는데 거기에는 세 분이시지요. 김준연 의원, 김상돈 의원, 백관수 의원 이렇게 세 분을 선정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다른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