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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그루쇼 표류긔(1925) 제임스 게일, 이원모 역.pd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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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걸니고 산ᄀᆞᆺ흔 파도가 ᄇᆡ 우흐로 올나오며 물이 ᄇᆡ속에 ᄀᆞ득ᄒᆞ니 ᄉᆞ망이 경각에 잇ᄂᆞᆫ지라 아모것도 도라보지 못ᄒᆞ고 ᄉᆡᆼ명만 구원코져 ᄒᆞ나 ᄇᆡ ᄭᅩ리에 잇던 죵선은 발셔 ᄭᆡ여지고 ᄇᆡ 우헤 죵선 ᄒᆞᆫ 쳑만 ᄂᆞᆷ은지라 이에 바다에 ᄂᆞ리고 여러 사ᄅᆞᆷ이 오르니 모도 십일인이라 ᄉᆡᆼ명을 하ᄂᆞ님의 은혜에 맛기고 흉용ᄒᆞᆫ 파도 가온ᄃᆡ로 나아가더니 산ᄀᆞᆺ흔 파도가 젼면에 니러나니 여러 사ᄅᆞᆷ의 혼이 몸에 붓지 아니ᄒᆞᆯ 즈음에 파도가 ᄇᆡ를 ᄯᅡ리니 여러 사ᄅᆞᆷ이 하ᄂᆞ님도 부를 겨를이 업시 물속으로 드러가니 이ᄯᅢ에 나의 번민ᄒᆞᆷ은 불가형언이라 평일에는 헤염치기에 유명ᄒᆞ엿지마는 파도가 심히 흉용ᄒᆞᆷ으로 졍신을 수습지 못ᄒᆞ더니 ᄯᅱᄂᆞᆫ 물결이 나를 밀어 바다가의 모래 우헤 던지고 물너가매 곳 륙디로 긔여 올나가 다시 도라오ᄂᆞᆫ 물결을 피ᄒᆞ려 ᄒᆞ엿스나 밋쳐 긔동ᄒᆞᆯ ᄉᆞ이 업시 산ᄀᆞᆺ흔 파도가 ᄯᅩ 니르러 나를 몰아 삼십쳑이나 되ᄂᆞᆫ 물속으로 너헛다가 다시 륙디를 향ᄒᆞ고 밀어내니 이ᄯᅢ에 내가 호흡을 참노라고 가ᄉᆞᆷ이 ᄶᅵ어지ᄂᆞᆫ 것 ᄀᆞᆺ더니 겨우 머리가 물 밧그로 나올 ᄯᅢ에 ᄯᅩ 파도에 밀녀 물속으로 드러가니 이ᄯᅢ의 위험ᄒᆞᆷ이 ᄒᆞᆫ 터럭 ᄉᆞ이에 잇다가 겨우 ᄉᆡᆼ명을 엇고 보니 몸이 언덕 압 바회가에 잇ᄂᆞᆫ지라 혼미ᄒᆞᆫ 졍신을 조곰 슈습ᄒᆞ여 가지고 바회 뒤로 긔여 드러갓다가 물이 물너간 후 언덕 우헤 올나 수풀 가온ᄃᆡ 쓰러져 구원 엇은 일을 ᄉᆡᆼ각ᄒᆞ고 감샤ᄒᆞᆷ을 금치 못ᄒᆞ더니 얼마 후에 졍신이 회복되매 니러나 언덕 우흐로 도라ᄃᆞᆫ니며 깃븜을 이긔지 못ᄒᆞ야 손을 들어 하ᄂᆞ님을 찬미ᄒᆞᄂᆞᆫ 즁에 동모들이 엇지 되엿나 ᄉᆡᆼ각ᄒᆞ고 물 우흘 ᄇᆞ라보니 모ᄌᆞ ᄒᆞ나와 신 ᄒᆞᆫ 쌍이 물 우헤 ᄯᅥᄃᆞᆫ닐 ᄲᅮᆫ이오 죵젹이 묘연ᄒᆞᆫ지라 멀니 ᄇᆞ라보니 ᄐᆞ고 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