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고 헤염쳐 ᄇᆡ 압헤 니르니 놉하 올나갈 수 업ᄂᆞᆫ지라 ᄇᆡ를 ᄭᅵ고 몃 박회 돌다가 돗대에 느러진 줄을 간신히 붓들고 올나가 보니 ᄇᆡ 속에 물이 ᄀᆞ득ᄒᆞ나 ᄇᆡ 머리는 물에 드러 가고 ᄇᆡ ᄭᅩ리는 들녓슴으로 물건들이 의연히 잇ᄂᆞᆫ 즁에 식물은 ᄇᆡ ᄭᅩ리 편에 잇슴으로 쥬방에 드러가 음식을 ᄇᆡ불니 먹고 과ᄌᆞ를 쥬머니 속에 너흔 후에 도라ᄃᆞᆫ니며 ᄉᆡᆼ각ᄒᆞᄃᆡ 적은 ᄇᆡ ᄒᆞ나만 잇스면 모든 물건을 언덕으로 옴기렷마는 엇지ᄒᆞ면 됴흘고 ᄒᆞ다가 모든 목ᄌᆡ와 대가지를 물에 ᄂᆞ리고 줄노 동여 ᄯᅦ를 ᄆᆞᆫ든 후에 널판을 펴니 그 우헤셔 ᄒᆡᆼ동ᄒᆞᆯ 만ᄒᆞᆫ지라 톱을 가져 합당ᄒᆞ게 잘은 후에 몬져 널판을 싯고 ᄯᅩ 쌀과 면보와 과ᄌᆞ와 ᄆᆞ른 양의 고기를 싯고 보리와 말은 쥐가 먹어 업서졋슴으로 옥슈슈와 쇼쥬병을 실은 후에 죠슈가 니르니 언덕 우헤 잇ᄂᆞᆫ ᄌᆞ긔 모자와 의복이 몰 우헤 ᄯᅳᆫ지라 다시 여러 가지 의복을 ᄭᅳ어 내여 싯고 ᄯᅩ 목슈의 긔계 궤를 엇으니 ᄎᆞᆷ 긴요ᄒᆞᆫ 물건이라 ᄯᅦ에 올니고 ᄯᅩ 총 두 ᄀᆡ와 화약과 녹슨 칼 두 자로를 엇고 젼에 대포 놋ᄂᆞᆫ 사ᄅᆞᆷ의게 화약 세 통이 잇다 ᄒᆞᆷ을 드럿ᄂᆞᆫ고로 차져본즉 ᄒᆞᆫ 통은 물에 져졋슴으로 두 통만 ᄯᅦ에 올닌즉 다시는 더 시를 수 업슴으로 언덕으로 도라오고져 ᄒᆞ나 로도 업고 돗도 업스니 만일 바람이 니러나면 위ᄐᆡᄒᆞᆷ을 면치 못ᄒᆞᆯ지라 이에 나무가지로 로를 ᄃᆡ신ᄒᆞ고 슈세를 ᄯᆞ라 건넌 언덕의 조고마ᄒᆞᆫ ᄒᆡ만으로 향ᄒᆞ야 드러갈 ᄯᅢ에 ᄯᅦ가 사뎡에 걸녀 기우러지ᄂᆞᆫ지라 긴 나무로 질너 위ᄐᆡᄒᆞᆷ을 면ᄒᆞ고 얏흔 물노 드러간즉 좌우에 ᄯᅡ이 잇고 우편 졀벽 밋헤 적은 굴이 잇거늘 ᄯᅦ를 ᄆᆡ고 좌우흐로 말ᄯᅮᆨ을 박아 운동치 못ᄒᆞ게 ᄒᆞ고 안져셔 죠슈가 몰너가거든 물건을 하륙ᄒᆞ려 ᄒᆞᆯᄉᆡ 불가불 거졉ᄒᆞᆯ 만ᄒᆞᆫ 곳을 엇어 물건을
페이지:그루쇼 표류긔(1925) 제임스 게일, 이원모 역.pd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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