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ᄒᆞ여야 ᄒᆞ겟스나 이곳은 어ᄂᆞ ᄯᅡ인지 대륙인지 셤인지 사ᄅᆞᆷ이 잇ᄂᆞᆫ지 업ᄂᆞᆫ지 모진 즘ᄉᆡᆼ이나 잇ᄂᆞᆫ지 알 수 업서 ᄒᆞ더니 오리ᄶᅳᆷ 되ᄂᆞᆫ 곳에 산이 잇서 다른 산보다 ᄀᆞ장 놉ᄒᆞᆫ지라 총을 메고 단총을 차고 ᄒᆡᆼᄒᆞ야 그 산 ᄭᅩᆨ닥이에 올나 ᄇᆞ라보고 놀남을 마지 아니ᄒᆞ니 이 ᄯᅡ흔 ᄒᆞᆫ 셤이라 ᄉᆞ면이 망망ᄒᆞᆫ 바다요 바다 밧 겻흐로 멀니 산봉오리가 ᄲᅭ죡ᄲᅭ죡ᄒᆞᆯ ᄲᅮᆫ이며 서편으로 희미히 적이 셤이 잇ᄂᆞᆫ 듯ᄒᆞ니 이 셤은 황무디라 인젹이 업고 즘ᄉᆡᆼ은 잇ᄂᆞᆫ 듯ᄒᆞ나 보이지 아니 ᄒᆞ고 새들은 무수ᄒᆞ나 거의 처음 보ᄂᆞᆫ 쟈라 잡아보나 식물에 합당ᄒᆞᆫ지 아지 못ᄒᆞᆯ너라 도라오ᄂᆞᆫ 길에 큰 새가 나무 우헤 안졋거늘 총 노하 잡으니 이 ᄯᅡ이 창조된 후로 총소ᄅᆡ를 처음 듯ᄂᆞᆫ 모양이라 여러 새가 그 소ᄅᆡ를 듯고 모혀 드나 무ᄉᆞᆷ 새인지 알 수 업고 잡은 새는 솔개 ᄀᆞᆺ고 움킈ᄂᆞᆫ 발톱도 잇스니 그 고기는 먹을 수 업겟더라 도라오ᄂᆞᆫ 길에 다시 ᄉᆡᆼ각ᄒᆞᄃᆡ ᄇᆡ 속에 아직도 돗과 동아줄과 기타 여러 가지 물건이 잇스니 풍랑이 니러날진대 모다 닐허ᄇᆞ릴지라 불가불 다시 가야 ᄒᆞ리라 ᄒᆞ고 도라온 후에 ᄯᅦ가 완젼치 못ᄒᆞᆷ으로 다시 헤염쳐 ᄇᆡ에 올나가셔 새로히 ᄯᅦ를 ᄆᆞᆫ들ᄉᆡ 이왕 경험이 잇ᄂᆞᆫ 고로 튼튼히 ᄆᆞᆫ들고 여러 가지 못과 독기와 ᄆᆡ돌과 긔즁기(起重機)와 연탄(鉛彈) 두 통과 텰쟝 두세 ᄀᆡ와 연판(鉛板) ᄒᆞ나와 여러 사ᄅᆞᆷ의 의복과 금침과 운동망(運動網) ᄒᆞᆫ 벌을 실은 후에 도라와 범포(帆布)로 쟝막을 치고 모든 물건을 쌋코 쟝막 ᄉᆞ면으로 뷘 궤를 싸하 울타리를 ᄃᆡ신ᄒᆞ고 ᄯᅩ 뷘 궤 몃 ᄀᆡ로 쟝막문을 막고 금침을 베풀고 단총 두 ᄀᆡ를 녑헤 노흔 후 심히 곤ᄒᆞ야 ᄃᆞᆫ잠을 일우니라 잇흔 날 니러나 ᄉᆡᆼ각ᄒᆞᄃᆡ 아직도 부족ᄒᆞᆫ 물건이 만흐니 ᄇᆡ 속에 잇ᄂᆞᆫ 물건을 다 가져옴이 올타 ᄒᆞ고 데삼ᄎᆞ로
페이지:그루쇼 표류긔(1925) 제임스 게일, 이원모 역.pdf/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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