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줄과 노ᄭᅳᆫ과 슈침ᄒᆞᆫ 화약을 가져오고 그 후에도 련ᄒᆞ야 가져올ᄉᆡ 젼일에 보지 못ᄒᆞ던 면보가 큰 궤 속에 잇고 사탕과 샹픔 밀가로도 잇슴으로 모다 가져오고 그 잇흔날 ᄯᅩ 가셔 동아줄과 기타 무거운 물건을 싯고 오다가 ᄯᅦ가 기우러져 물속으로 드러갓스나 죠슈가 물너간 후에 다시 엇으니 파션ᄒᆞᆫ지 십삼일이오 ᄇᆡ 물건을 운반ᄒᆞᆷ이 십일ᄎᆞ라 최후에는 ᄎᆡᆨ상 셜합 속에셔 면도 두 ᄀᆡ와 가위 ᄒᆞᆫ ᄀᆡ를 엇고 ᄯᅩ 금젼 삼ᄇᆡᆨ 륙십원을 엇은지라 우셔 ᄀᆞᆯᄋᆞᄃᆡ 이ᄂᆞᆫ 무용지물이라 칼 ᄒᆞᆫ ᄀᆡ가 너보다 귀즁ᄒᆞᆫ즉 너는 이곳에 잇다가 물속으로 드러감이 올타 ᄒᆞ다가 다시 ᄉᆡᆼ각하고 가지고 나오니 바람이 니러 나ᄂᆞᆫ지라 급히 ᄯᅦ를 져어 언덕에 올낫더니 이날 밤에 바람이 크게 니러나더니 아ᄎᆞᆷ에 니러나 보니 ᄇᆡᄂᆞᆫ 죵젹이 업고 ᄭᆡ여진 나무조각이 물 우헤 ᄯᅥᄃᆞᆫ닐 ᄲᅮᆫ이러라 이ᄯᅢ에야 비로소 ᄉᆡᆼ각ᄒᆞᄃᆡ 야만이나 사오나온 즘ᄉᆡᆼ이 잇스면 엇지 방비ᄒᆞᆯ고 집을 지을가 디하에 굴을 팔가 ᄒᆞ다가 두 가지를 다 짓기로 작뎡ᄒᆞ고 합당ᄒᆞᆫ 디방을 차즐ᄉᆡ 첫재는 공긔가 됴코 물이 잇스며 둘재는 태양의 더위를 피ᄒᆞ며 셋재는 사ᄅᆞᆷ과 즘ᄉᆡᆼ을 피ᄒᆞ며 넷재는 하ᄂᆞ님이 ᄇᆡ를 보내샤 구원 ᄒᆞ실지라도 바다가 잘 내여다 보이ᄂᆞᆫ 곳이라야 ᄒᆞᆯ지라 두루 찻다가 ᄒᆞᆫ 곳을 엇으니 ᄀᆞ장 가파라온 산즁턱에 우묵ᄒᆞᆫ 곳이 잇고 그 우흔 ᄭᅳᆫ허진 졀벽이라 ᄉᆞ람이 ᄂᆞ려올 수 업스며 산 셔븍편에 위치ᄒᆞᆫ 고로 폭양을 피ᄒᆞᆯ 수 잇겟더라 풀이 무셩ᄒᆞᆫ 마당을 갈희여 즁심에셔 ᄉᆞ방으로 십보의 쥬위에 두 겹으로 ᄃᆞᆫᄃᆞᆫᄒᆞᆫ 말ᄯᅮᆨ을 박아 놉히가 니마에 닷케 ᄒᆞ고 도라가며 노ᄭᅳᆫ으로 견고히 역거 파샹ᄒᆞᆯ 념려가 업게 ᄒᆞ고 문을 내지 아니ᄒᆞ고 사다리로 츌입ᄒᆞ게 ᄒᆞ야 여러 날 만에 필역ᄒᆞ니
페이지:그루쇼 표류긔(1925) 제임스 게일, 이원모 역.pd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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