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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그루쇼 표류긔(1925) 제임스 게일, 이원모 역.pdf/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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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ᄅᆞᆷ이나 즘ᄉᆡᆼ이 드러올 수 업슬지라 그 속에셔 편히 쉬니라

뎨륙쟝 젹막ᄒᆞᆫ 디경에셔 믁샹ᄒᆞᆷ으로 위로를 밧음

이ᄯᅢ부터 평ᄉᆡᆼ 힘을 다ᄒᆞ야 모든 물건을 울타리 안으로 드려 노코 범포(帆布)를 가져 울타리 안에 큰 장막을 세우고 그 속에 ᄯᅩ 적은 쟝막을 세워 태양의 ᄯᅳ거움과 비를 피ᄒᆞ계 ᄒᆞ고 두 기동 ᄉᆞ이에 운동망을 걸고 그 우헤셔 자며 비마질 물건은 큰 장막 안으로 옴기고 울타리 문을 막고 사다리로 츌입ᄒᆞ게 ᄒᆞ고 ᄯᅩ 졀벽의 우묵ᄒᆞᆫ 곳을 파셔 움방을 ᄆᆞᆫ들ᄉᆡ 파내인 흙으로 울타리 안에 도라 가며 싸하 밧겻을 내여다 보기에 편리ᄒᆞ게 ᄒᆞ더니 그ᄯᅢ에 갑작이 검은 구름이 니러나며 우뢰 소ᄅᆡ 진동ᄒᆞ고 번개 불이 번젹번젹 ᄒᆞᄂᆞᆫ지라 크게 두려워 ᄉᆡᆼ각ᄒᆞᄃᆡ 만일 불이 다 질닐진대 화약이 폭발ᄒᆞ리니 화약을 일허 ᄇᆞ리면 ᄉᆡᆼ명이 위ᄐᆡᄒᆞ리로다 ᄒᆞ고 ᄇᆡ가 ᄀᆡ인 후에 급히 적은 주머니를 ᄆᆞᆫ들어 이ᄇᆡᆨ오십근 화약을 일ᄇᆡᆨ 주머니에 ᄂᆞᆫ호아 바회 틈 ᄆᆞ른 곳에 둘ᄉᆡ 십오일 광음을 허비ᄒᆞ며 간간히 총을 가지고 도라 ᄃᆞᆫ니더니 ᄒᆞ로는 염소 ᄒᆞᆫ마리를 맛나 총노하 잡아가지고 올ᄉᆡ 불샹ᄒᆞᆫ 염소 삭기가 다라나지 아니ᄒᆞ고 어미를 ᄯᆞ라 오ᄂᆞᆫ지라 울타리 안에 두고 길드리고져 ᄒᆞ나 먹지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몃칠 후에 부득이 ᄒᆞ야 잡아 고기를 ᄆᆞᆯ녀 두고 쓰게 ᄒᆞ니 살님사리가 시작된지라 일긔를 본즉 구월 삼십일에 이곳에 니르럿다 ᄒᆞ엿스니 그ᄯᅢᄂᆞᆫ 추분졀 곳 태양이 머리 우헤 빗초일 ᄯᅢ라 이로브러 이 ᄯᅡ에셔 ᄉᆡᆼ활ᄒᆞ기가 작뎡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