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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 아까워 못견듸는양 희미해지는 꿈만 뒤조찻스나
끝업는지라 돌여 밝는날의 남모를 귀한보람을 품엇슬뿐
톳기라 사슴만 뛰여보여도 반듯이 긔려지는사나이 지낫섯느니
고흔輦의 거동이 잇슴즉한 맑고트인날 해는기우는제
승의보람은 이루웟느냐 가엽서라 미목청수한 젊은선비
앞시내ㅅ물 모히는 새파란 쏘에 몸을 던지시니라
(佛地菴은 內金剛幽寂한곳에 허무러져가는 古刹 두젊은승이 그의 스님을 뫼시고잇다)
승은 아까워 못견듸는양 희미해지는 꿈만 뒤조찻스나
끝업는지라 돌여 밝는날의 남모를 귀한보람을 품엇슬뿐
톳기라 사슴만 뛰여보여도 반듯이 긔려지는사나이 지낫섯느니
고흔輦의 거동이 잇슴즉한 맑고트인날 해는기우는제
승의보람은 이루웟느냐 가엽서라 미목청수한 젊은선비
앞시내ㅅ물 모히는 새파란 쏘에 몸을 던지시니라
(佛地菴은 內金剛幽寂한곳에 허무러져가는 古刹 두젊은승이 그의 스님을 뫼시고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