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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윤식(김영랑) 영랑시집 (1935).pd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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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仙臺 돌바늘끝에
하잔한 인간 하나
그는 버―ㄹ서
불타오르는 湖水에 뛰여내려서
제몸 살웟드라면 조핫슬 인간

이제 몇해뇨
그황홀 맛나도 이몸선듯 못내던지고
그찰란 보고도 노래는영영 못부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