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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건너 져 뫼흘 보니 눈 와시니 다 희거다
져 눈곳 노그면 프른 빗치 되련마ᄂᆞᆫ
희온 後 못 검ᄂᆞᆫ 거슨 白髮인가 ᄒᆞ노라
감장새 쟉다 ᄒᆞ고 大鵬아 웃지 마라
九萬里 長天을 너도 ᄂᆞᆯ고 저도 ᄂᆞᆫ다
두어라 一般飛鳥ㅣ니 네오 긔오 다르랴
越相國 茫小伯이 名遂功成 못ᄒᆞᆫ 젼에
五湖 烟月이 죠흔 줄 아라마ᄂᆞᆫ
西施를 싯노라 ᄒᆞ여 느저 도라 가니라
술 먹지 마쟈 ᄒᆞ니 술이라셔 제 ᄯᆞ론다
먹ᄂᆞᆫ 내 왼가 ᄯᆞ로ᄂᆞᆫ 술이 왼가
盞 잡고 ᄃᆞᆯᄃᆞ려 問ᄂᆞ니 뉘야 왼고 ᄒᆞ노라
天地도 唐虞ㅅ적 天地 日月도 唐虞ㅅ적 日月
天地 日月이 古今에 唐虞ㅣ로되
엇더타 世上 人事ᄂᆞᆫ 나날 달라 가ᄂᆞᆫ고
龍ᄀᆞᆺ치 한 것ᄂᆞᆫ ᄆᆞᆯ게 자 나믄 매를 밧고
夕陽 山路로 개 ᄃᆞ리고 드러가니
아마도 丈夫의 노리ᄂᆞᆫ 이 죠흔가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