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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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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橫淸類 辭語淫哇 意旨寒陋 不足爲法 然其流來也已久 不可以一時廢棄 故特題于下方

江原道 開骨山 감도라 드러 鍮店졀 뒤헤 우둑 션 전나모 긋헤
숭구루혀 안즌 白松骨이도 아므려나 자바 질드려 ᄭᅯᆼ山行 보내ᄂᆞᆫ듸
우리ᄂᆞᆫ 새님 거러 두고 질 못 드려 ᄒᆞ노라


金化ㅣ 金城 슈슛대 半 단만 어더 죠고만 말마치 움을 뭇고
조쥭 니쥭 白楊箸로 지거 자내 자소 나ᄂᆞᆫ 매 서로 歡ᄒᆞᆯ만졍
一生에 離別 뉘 모로미 긔 願인가 ᄒᆞ노라


人生 시른 수레 가거ᄂᆞᆯ 보고 온다
七十 고개 너머 八十 드르흐로 진동한동 건너가거ᄂᆞᆯ 보고 왓노라다
가기ᄂᆞᆫ 가ᄃᆞ라마ᄂᆞᆫ 少年 行樂을 못내 닐러 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