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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개고리 腹疾ᄒᆞ여 주근 날 밤의 金두텁 花郞이 즌호개새남 갈싀
靑묍독 겨대ᄂᆞᆫ 杖鼓 던더러쿵 ᄒᆞᄂᆞᆫ듸 黑묍독 典樂이 져 힐니리 ᄒᆞᆫ다
어듸셔 돌 진 가재ᄂᆞᆫ 舞鼓를 둥둥 치ᄂᆞ니
大丈夫ㅣ 天地間에 ᄒᆡ올 이 바히 업다
글을 ᄒᆞ쟈 ᄒᆞ니 人生 識字ㅣ 憂患始오 칼 ᄡᅳ쟈 ᄒᆞ니 乃知 兵者ㅣ 是兇器로다
ᄎᆞᆯ하리 靑樓酒肆로 오락가락 ᄒᆞ리라
世上 富貴人들아 貧寒士를 웃지 마라
石富萬財로 匹夫에 긋치고 顔貧一瓢로도 聖賢에 니르시니
내 몸이 貧寒ᄒᆞ야마ᄂᆞᆫ 내 길을 닥그면 ᄂᆞᆷ의 富貴 부르랴
月黃昏 계여 간 날에 定處 업시 나간 님이
白馬金鞭으로 어듸 가 ᄃᆞᆫ니다가 酒色에 ᄌᆞᆷ기여 도라올 줄 니젓ᄂᆞᆫ고
獨宿 孤房ᄒᆞ여 長相思 淚如雨에 轉輾不寐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