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24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琵琶야 너ᄂᆞᆫ 어이 간 듸 녠 듸 앙쥬아리ᄂᆞᆫ
힝금ᄒᆞᆫ 목을 에후로혀 안고 엄파 ᄀᆞᆺ튼 손으로 ᄇᆡ를 쟈바 ᄠᅳᆺ거든 아니 앙쥬아리랴
아마도 大珠小珠 落玉盤 ᄒᆞ기ᄂᆞᆫ 너ᄲᅮᆫ인가 ᄒᆞ노라


萬頃滄波之水에 둥둥 ᄯᅥᆺ는 부략금이 게오리들아
비슬금셩 증경이 동당강셩 너시 두루미들아 너 ᄯᅥᆺᄂᆞᆫ 물 기픠를 알고 둥 ᄯᅥᆺᄂᆞᆫ 모로고 둥 ᄯᅥᆺᄂᆞᆫ
우리도 ᄂᆞᆷ의 님 거러 두고 기픠를 몰라 ᄒᆞ노라


모시를 이리져리 삼아 두로 삼아 감삼다가
가다가 한가온대 ᄯᅩᆨ 근처지거ᄂᆞᆯ 皓齒丹脣으로 훔ᄲᆞᆯ며 감ᄲᆞᆯ며 纖纖玉手로 두 긋 마조 자바 뱌븨여 니으리라 져 모시를
엇더타 이 人生 긋처 갈 제 져 모시쳐로 니으리라


南山佳氣 鬱鬱葱葱 漢江流水 浩浩洋洋
主上 殿下ᄂᆞᆫ 이 山水 ᄀᆞᆺ치 山崩水渴토록 聖壽ㅣ 無彊ᄒᆞ샤 千千萬萬歲를 太平을 누리셔든
우리ᄂᆞᆫ 逸民이 되야 康衢烟月에 擊壤歌를 ᄒᆞ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