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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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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ᄂᆞᆫ 님 혜기를 嚴冬雪寒에 孟嘗君의 狐白裘 ᄀᆞᆺ고
님은 날 너기기를 三角山 中興寺에 니 ᄲᅡ진 늘근 즁놈의 살 성긘 어레이시로다 ᄧᅡᆨᄉᆞ랑 외즐김ᄒᆞᄂᆞᆫ ᄠᅳᆺ을 하ᄂᆞᆯ이 아르셔 돌려 ᄒᆞ게 ᄒᆞ쇼셔


窓 내고쟈 窓을 내고쟈 이내 가슴에 窓 내고쟈
고모장지 셰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져귀 수돌져귀 ᄇᆡ목걸새 크나큰 쟝도리로 ᄯᅮᆼ닥 바가 이내 가슴에 窓 내고쟈
잇다감 하 답답ᄒᆞᆯ 제면 여다져 볼가 ᄒᆞ노라


天寒코 雪深ᄒᆞᆫ 날에 님 ᄎᆞ즈라 天上으로 갈 제
신 버서 손에 쥐고 보션 버서 품에 품고 곰뷔님뷔 님뷔곰뷔 쳔방지방 지방쳔방 ᄒᆞᆫ번도 쉬지 말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보션 버슨 발은 아니 스리되 념의온 가슴이 산득산득 ᄒᆞ여라


待人難 待人難ᄒᆞ니 鷄三呼ᄒᆞ고 夜五更이라
出門望 出門望ᄒᆞ니 靑山은 萬重이오 綠水ᄂᆞᆫ 千回로다
이윽고 犬吠ㅅ 소릐에 白馬遊冶郞이 넌즈시 도라드니 반가온 ᄆᆞ음이 無窮탐탐ᄒᆞ여 오ᄂᆞᆯ밤 서로 즐거오미야 어늬 그지 이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