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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 陶山六曲 【李滉 字景浩 號退溪 中宗朝登第 選湖堂 典文衡 官至二相 理學爲東方之宗 謚文純】
이런들 엇더ᄒᆞ며 져런들 엇더ᄒᆞ료
草野 愚生이 이러타 엇더ᄒᆞ료
ᄒᆞ믈며 泉石膏肓을 고쳐 므슴 ᄒᆞ료
烟霞로 집을 삼고 風月로 벗을 사마
太平聖代에 病으로 늘거 가뇌
이 즁에 ᄇᆞ라ᄂᆞᆫ 일은 허믈이나 업고쟈
淳風이 죽다 ᄒᆞ니 眞實로 거즛말이
人性이 어지다 ᄒᆞ니 眞實 올흔 말이
天下에 許多 英才ᄅᆞᆯ 소겨 말슴ᄒᆞᆯ가
幽蘭이 在谷ᄒᆞ니 自然이 듯디 죠희
白雪이 在山ᄒᆞ니 自然이 보디 죠해
이즁에 彼美一人을 더옥 닛디 못ᄒᆞ얘
山前에 有臺ᄒᆞ고 臺下에 有水ㅣ로다
ᄠᅦ 만흔 ᄀᆞᆯ며기ᄂᆞᆫ 오명가명 ᄒᆞ거든
엇더타 皎皎白駒ᄂᆞᆫ 멀리 ᄆᆞ음 ᄒᆞᄂᆞᆫ고
春風에 花滿山ᄒᆞ고 秋夜에 月滿臺라
四時 佳興이 사ᄅᆞᆷ과 ᄒᆞᆫ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