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34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이 못 오던다 므스 일로 못 오던다
너 오ᄂᆞᆫ 길 우회 무쇠로 城을 ᄡᆞ고 城 안헤 담 ᄡᆞ고 담 안헤란 집을 짓고 집 안헤란 두지 노코 두지 안헤 樻를 노코 樻 안헤 너를 結縛ᄒᆞ여 노코 雙ᄇᆡ목 외걸새에 龍 거북 ᄌᆞ믈쇠로 수기수기 ᄌᆞᆷ갓더냐 네 어이 그리 아니 오던다
ᄒᆞᆫ ᄃᆞᆯ이 셜흔 날이여니 날 보라 올 ᄒᆞᆯ리 업스랴


얽고 검고 킈 큰 구레나롯 그것조차 길고 넙다
쟘지 아닌 놈 밤마다 ᄇᆡ에 올라 죠고만 구멍에 큰 연장 너허 두고 흘근할젹 ᄒᆞᆯ 제ᄂᆞᆫ 愛情은 ᄏᆞ니와 泰山이 덥누로ᄂᆞᆫ 듯 ᄌᆞᆫ放氣 소릐에 졋 먹던 힘이 다 ᄡᅳ이노ᄆᆡ라
아므나 이 놈을 ᄃᆞ려다가 百年同住ᄒᆞ고 永永 아니 온들 어ᄂᆡ 개ᄯᆞᆯ년이 싀앗 새옴 ᄒᆞ리오


洛陽城裏 方春和時에 草木群生이 皆樂이라
冠者 五六人과 童子 六七 거ᄂᆞ리고 文殊 中興으로 白雲峰 登臨ᄒᆞ니 天文이 咫尺이라 拱北三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