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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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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國無疆이오 丈夫의 胸襟에 雲夢을 ᄉᆞᆷ겻ᄂᆞᆫ 듯 九天銀瀑에 塵纓을 씨슨 後에 踏歌 行休ᄒᆞ여 太學으로 도라 오니
曾點의 詠歸高風 밋처 본 듯 ᄒᆞ여라


寒松亭 자긴 솔 버혀 죠고만 ᄇᆡ 무어 ᄐᆞ고
술이라 안쥬 거믄고 伽倻ㅅ고 奚琹 琵琶 笛 觱篥 杖鼓 舞鼓 工人과 安岩山 ᄎᆞ돌 一番 부쇠 나젼대 귀지삼이 江陵 女妓 三陟 쥬탕년 다 몰쇽 싯고 ᄃᆞᆯ ᄇᆞᆯ근 밤의 鏡浦臺에 가셔
大醉코 扣枻乘流ᄒᆞ여 叢石亭 金蘭窟과 永郞湖 仙遊潭에 任去來를 ᄒᆞ리라


나모도 바히 돌도 업슨 뫼헤 매게 ᄧᅩ친 가토릐 안과
大川 바다 한가온대 一千石 시른 ᄇᆡ에 노도 일코 닷도 일코 뇽총도 근코 돗대도 것고 치도 ᄲᅡ지고 ᄇᆞ람 부러 물결 치고 안개 뒤섯계 ᄌᆞ자진 날에 갈 길은 千里 萬里 나믄듸 四面이 거머어득 져뭇 天地寂寞 가치노을 ᄯᅥᆺᄂᆞᆫ듸 水賊 만난 都沙工의 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