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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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흿근 누은 누은 흿근 흿근동 너머 가옵거늘 보온가 못 보온가 긔 우리 난편 禪師즁이
ᄂᆞᆷ이셔 즁이라 ᄒᆞ여도 밤즁만 ᄒᆞ여셔 玉ᄀᆞᆺ튼 가슴 우희 슈박 ᄀᆞᆺ튼 머리를 둥글ᄭᅥᆯᄭᅥᆯ ᄭᅥᆯᄭᅥᆯ둥굴 둥굴둥실 둥굴러 긔여 올라올 져긔ᄂᆞᆫ 내사 죠해 즁書房이


鎭國 名山 萬丈峰이 靑天削 出金芙蓉이라
巨壁은 屹立ᄒᆞ여 北祖三角이오 奇岩은 斗起ᄒᆞ여 南案蠶頭ㅣ로다 左龍은 駱山 右虎 仁王 瑞色은 盤空ᄒᆞ여 象闕에 어릐엿고 淑氣ᄂᆞᆫ 鍾英ᄒᆞ여 人傑을 비저내니 美哉라 我東 山河之固여 聖代衣冠 太平文物이 萬萬歲之金湯이로다
年豐코 國泰民安ᄒᆞ여 九秋楓菊에 麟遊를 보려 ᄒᆞ고 面岳登臨ᄒᆞ여 醉飽盤桓 ᄒᆞ오며셔 感激君恩 ᄒᆞ여이다


이제ᄂᆞᆫ 못 보게도 ᄒᆞ얘 못 볼시ᄂᆞᆫ 的實커다
萬里 가ᄂᆞᆫ 길헤 海口 絶息ᄒᆞ고 銀河水 건너ᄯᅱ여 北海 ᄀᆞ리지고 風土ㅣ 切甚ᄒᆞ듸 深意山 ᄀᆞᆯ가마귀 太白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