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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 져 族下야 밥 업시 엇지ᄒᆞᆯ고
어와 져 아자바 옷 업시 엇지ᄒᆞᆯ고
머흔 일 다 닐러스라 돌보고쟈 ᄒᆞ노라
네 집 喪事들은 어도록 ᄎᆞᆯ호슨다
네 ᄠᆞᆯ 書房은 언제나 마치ᄂᆞ슨다
내게도 업다커니와 돌보고져 ᄒᆞ노라
오ᄂᆞᆯ도 다 새거다 호뫼 메오 가쟈스라
내 논 다 ᄆᆡ여든 네 논 졈 ᄆᆡ야 주마
올 길헤 ᄲᅩᆼ ᄯᅡ다가 누에 머켜 보쟈스라
비록 못 니버도 ᄂᆞᆷ의 오슬 앗지 마라
비록 못 머거도 ᄂᆞᆷ의 밥을 비지 마라
ᄒᆞᆫ적곳 ᄯᆡ 시ᄅᆞᆫ 後ㅣ면 고쳐 싯기 어려우니
雙六 將碁 ᄒᆞ지 마라 訟事ㅅ 글월 ᄒᆞ지 마라
집 배야 무슴하며 ᄂᆞᆷ의 怨讐 될 줄 엇지
나라히 法을 셰오샤 罪 인ᄂᆞᆫ 줄을 모로ᄂᆞᆫ다
이고 진 져 늘그니 짐 푸러 날을 주오
나ᄂᆞᆫ 져멋거니 돌히라 무거올가
늙기도 셜웨라커든 짐을 조차 지실가
- 右十六載見警民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