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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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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이 집 사ᄅᆞᆷ아 이 셰간 엇지 살리
솟 벼 다 ᄯᆞ리고 죡박 귀 다 업괴야
ᄒᆞ믈며 기울 계 대니거든 누를 밋고 살리

기울 계 대니거니ᄯᆞ나 죡박 귀 업거니ᄯᆞ니
비록 이 셰간 板蕩ᄒᆞᆯ만졍
고온 님 괴기옷 괴면 그를 밋고 살리라

므스 일 이루리라 十年 지이 너를 조차
내 ᄒᆞᆫ 일 업시셔 외다 마다 ᄒᆞᄂᆞᆫ이
이제야 絶交篇 지여 餞送ᄒᆞ되 엇더리

幷下三章 酒問答

일이나 일우려 ᄒᆞ면 처엄에 사괴실가
보면 반기실싀 나도 조차 ᄃᆞᆫ니ᄃᆞ니
眞實로 외다옷 ᄒᆞ시면 마ᄅᆞ신들 아니랴

내 말 고쳐 드러 너 업스면 못 살려니
머흔 일 구즌 일 널로 ᄒᆞ여 다 닛거든
이제야 ᄂᆞᆷ 괴려 ᄒᆞ여 녯 밧 말고 엇지리

一定 百年 산들 긔 아니 草草ᄒᆞᆫ가
草草ᄒᆞᆫ 浮生이 므스 일 ᄒᆞ려 ᄒᆞ여
내 자바 勸ᄒᆞᄂᆞᆫ 盞을 덜 머그려 ᄒᆞᄂ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