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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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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院 院主ㅣ 되여 柴扉ᄅᆞᆯ 고쳐 닷고
流水 靑山을 벗 사마 더졋노라
아ᄒᆡ야 碧蹄에 손이라커든 날 나가다 ᄒᆞ고려

長沙王 賈太傅 혜건대 우읍괴야
ᄂᆞᆷ대되 근심을 제 혼자 맛다 이셔
긴 한숨 눈물도 過커든 에에ᄒᆞᆯ 줄 엇졔오

내 양ᄌᆞ ᄂᆞᆷ만 못ᄒᆞᆫ 줄 나도 잠간 알건마ᄂᆞᆫ
臙脂도 ᄇᆞ려 잇고 粉ᄯᆡ도 아니 미ᄂᆡ
이러코 괴실가 ᄠᅳᆺ은 젼혀 아니 먹노라

나모도 病이 드니 亭子ㅣ라도 쉬 리 업다
豪華히 셔신 제ᄂᆞᆫ 오리 가리 다 쉬더니
닙 지고 柯枝 져즌 後ㅣ니 새도 아니 온다

어화 버힐시고 落落長松 버힐시고
져근덧 두던들 棟梁材 되리러니
어즈버 明堂이 기올거든 무서스로 바치려뇨

中書堂 白玉杯ᄅᆞᆯ 十年 만에 고쳐 보니
ᄆᆞᆰ고 흰 빗츤 녜온 듯 ᄒᆞ다마ᄂᆞᆫ
엇더타 사ᄅᆞᆷ의 ᄆᆞ음은 朝夕變을 ᄒᆞ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