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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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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名是何物 如脫弊履
田園歸處 麋鹿爲友
百年此中過 亦君恩

草木이 다 埋沒ᄒᆞᆫ 제 松竹만 프르럿다
風霜이 섯거 친 제 네 무스 일 혼자 프른
두어라 내 性이어니 무러 무슴 ᄒᆞ리
草木盡埋沒 松竹獨靑靑
風霜搖落時 爾何獨靑靑
置焉哉不須問兮 亦各性只

四皓ㅣ 진짓것 가 留候의 奇計로다
眞實로 四皓ㅣ면은 一定 아니 나오려니
그려도 아니 냥ᄒᆞ여 呂氏客이 되도다
四皓眞也僞 留侯奇計
實有四皓 應不出
終 爲呂氏客

兩生이 긔 뉘런고 眞實로 高士ㅣ로다
秦 ᄧᅥᆨ의 일흠 업고 漢 ᄧᅥᆨ의 아니 나니
엇덧타 叔孫通은 오라 말라 ᄒᆞᄂᆞᆫ고
兩生其誰 正是高士
秦時無名 漢時不出
是何物 叔孫通使來不來

어젯밤 눈 온 後에 ᄃᆞᆯ이 조차 비최엿다
눈 後 ᄃᆞᆯ빗치 ᄆᆞᆯ그미 그지업다
엇더타 天末浮雲은 오락가락 ᄒᆞᄂᆞ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