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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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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落葉生 時節變
草底靑蟲 作蝶飛
誰持造化 千變萬化

느저 날셔이고 太古ㅅ적을 못 보완쟈
結繩을 罷ᄒᆞᆫ 後에 世故도 하도 할샤
ᄎᆞᆯ하로 酒鄕에 드러 이 世界를 니즈리라
生胡晩 不見太古
結繩罷 世故多
寧入酒鄕 忘世界

中에 술이 잇고 座上에 손이 ᄀᆞ득
大兒 孔文擧를 고쳐 어더 볼 ᄭᅥ이고
어즈버 世間餘子를 닐러 므슴 ᄒᆞ리
樽中酒 座上客
大兒孔文擧 那復見
世間餘子 何復道

노래 삼긴 사ᄅᆞᆷ 시름도 하도 할샤
닐러 다 못 닐러 불러나 푸돗ᄃᆞᆫ가
眞實로 풀릴 거시면은 나도 불러 보리라
始作歌者 正多愁
言不能盡 歌以解
歌可解愁 吾亦歌

步虛子 ᄆᆞᆺ츤 後에 與民樂을 니어 ᄒᆞ니
羽調 界面調에 客興이 더어셰라
아ᄒᆡ야 商聲을 마라 ᄒᆡ 져믈가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