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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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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名도 니젓노라 富貴도 니젓노라
世上 번우한 일 다 주어 니젓노라
내 몸을 내ᄆᆞ자 니즈니 ᄂᆞᆷ이 아니 니즈랴

뒷집의 술ᄡᆞᆯ을 ᄭᅮ니 거츤 보리 말 못 ᄎᆞ다
즈는 것 마고 ᄯᅵ허 쥐비저 괴아 내니
여러 날 주렷ᄃᆞᆫ 입이니 ᄃᆞ나 ᄡᅳ나 어이리

江山 閑雅ᄒᆞᆫ 風景 다 주어 맛다 이셔
내 혼자 님자여니 뉘라셔 ᄃᆞ톨소니
ᄂᆞᆷ이야 숨ᄭᅮ지 너긴들 ᄂᆞᆫ화 볼 줄 이시랴

딜가마 조히 싯고 바회 아래 ᄉᆡᆷ물 기러
ᄑᆞᆺ쥭 ᄃᆞᆯ게 ᄡᅮ고 저리지이 ᄭᅳ어내니
世上에 이 두 마시야 ᄂᆞᆷ이 알가 ᄒᆞ노라

어와 져 白鷗야 므슴 슈고 ᄒᆞᄂᆞ슨다
ᄀᆞᆯ숩흐로 바자니며 고기 엇기 ᄒᆞᄂᆞᆫ괴야
날 ᄀᆞᆺ치 군ᄆᆞ음 업시 ᄌᆞᆷ만 들면 엇더리

茅簷 기나긴 ᄒᆡ에 ᄒᆡ올 일이 아조 업서
蒲團에 낫ᄌᆞᆷ 드러 夕陽에 지자 ᄭᆡ니
門 밧긔 뉘 ᄋᆞᄒᆞᆷ ᄒᆞ며 낙시 가쟈 ᄒᆞᄂ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