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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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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河水 ᄆᆞᆰ단 말가 聖人이 나셔도다
草野 群賢이 다 니러나닷 말가
어즈버 江山風月을 눌을 주고 갈소니

셰버들 柯枝 것거 낙근 고기 ᄭᅯ여 들고
酒家를 ᄎᆞ즈려 斷橋로 건너가니
왼 골에 杏花 져 ᄡᅡ히니 갈 길 몰라 ᄒᆞ노라

東風이 건듯 부러 積雪을 다 노기니
四面 靑山이 녜 얼골 나노매라
귀밋틔 ᄒᆡ무근 서리ᄂᆞᆫ 녹을 줄을 모른다

崔行首 ᄡᅮᆨ달힘 ᄒᆞ새 趙同甲 곳달힘 ᄒᆞ새
ᄃᆞᆯᄧᅵᆷ 게ᄧᅵᆷ 오려 點心 날 시기소
每日에 이렁셩 굴면 므슴 시름 이시랴

洛西 【張晩 字好古 號洛西 仁祖朝 官至二相兵判都元師 玉城府院君】

風波에 놀란 沙工 ᄇᆡ ᄑᆞ라 ᄆᆞᆯ을 사니
九折 羊腸이 물도곤 어려왜라
이後란 ᄇᆡ도 ᄆᆞᆯ도 말고 밧갈기만 ᄒᆞ리라

湖洲 【蔡裕後 字伯昌 號湖洲 仁祖朝登第 選湖堂 典文衡 官至吏曺判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