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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 져 어돕거ᄂᆞᆯ 밤즁만 너겻더니
덧업시 ᄇᆞᆯ가지니 새날이 되야긔야
歲月이 流水 ᄀᆞ트니 늙기 셜워 ᄒᆞ노라
제 分 죠흔 줄을 ᄆᆞ음에 定ᄒᆞᆫ 後에
功名 富貴로 草屋을 밧골손가
世俗에 버서난 後ㅣ면 自行自處 ᄒᆞ리라
天理ᄅᆞᆯ 알쟉시면 天道ㅣ라타 뉘 모르리
忠孝 大義ᄂᆞᆫ 修身에 ᄃᆞᆯ년ᄂᆞ니
事業을 節義로 行ᄒᆞ면 긔 올흔가 ᄒᆞ노라
德으로 일삼으면 제 分일 줄 제 모로며
懲忿을 져버 보면 窒慾인들 뉘 모로리
學文을 보뵈로 아라야 去取適中 ᄒᆞ리라
말슴을 ᄀᆞᆯ희여 내면 결올 일이 바히 업고
無逸을 쵸하ᄒᆞ면 貧慾인들 이실소냐
一毫ㅣ나 밧긔 일 ᄒᆞ면 헷工夫ᅟᅵᆫ가 ᄒᆞ노라
어져 내 말 듯소 君子 工夫 다ᄒᆞᆫ 後에
死生을 뉘 알관ᄃᆡ 老少로 ᄃᆞ톨손가
그려도 餘日이 이시니 學文이나 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