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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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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ᆞᆺᄂᆞᆫ ᄆᆞᆯ 셔셔 늙고 드ᄂᆞᆫ 칼 보뫼거다
無情 歲月은 白髮을 ᄌᆡ촉ᄒᆞ니
聖主의 累世 鴻恩을 못 가플가 ᄒᆞ노라

定齋 【朴泰輔 字士元 號定齋 肅宗朝登第 官至應敎 己巳三臣】

胸中에 불이 나니 五臓이 다 ᄐᆞ 간다
神農氏 ᄭᅮᆷ에 보와 불 ᄭᅳᆯ 藥 무러보니
忠節과 慷慨로 난 불이니 ᄭᅳᆯ 藥 업다 ᄒᆞᄃᆞ라

逸老堂

公庭에 吏退ᄒᆞ고 ᄒᆞᆯ 일이 아조 업서
扁舟에 술을 싯고 侍中臺 ᄎᆞ자가니
蘆花에 수만흔 ᄀᆞᆯ며기는 제 벗인가 ᄒᆞᄃᆞ라


술 ᄭᆡ야 니러 안자 거믄고를 戯弄ᄒᆞ니
窓밧긔 셧ᄂᆞᆫ 鶴이 즐겨서 넘ᄂᆞᄂᆞᆫ다
아ᄒᆡ야 나믄 술 부어라 興이 다시 오노ᄆᆡ라


좌내 집의 술 닉거든 부듸 날 부르시소
내 집의 곳 픠여든 나도 좌내 請ᄒᆡ 옴ᄉᆡ
百年ᄯᅥᆺ 시ᄅᆞᆷ 니즐 일을 議論코져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