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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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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後ᄂᆞᆫ 나 ᄒᆞ나 더ᄒᆞ니 五皓ㅣ 될가 ᄒᆞ노라


내 精靈 술에 섯겨 님의 속에 흘러드러
九回 肝腸을 다 ᄎᆞ자 ᄃᆞᆫ닐만졍
날 닛고 ᄂᆞᆷ 向ᄒᆞᆫ ᄆᆞ음을 다 스로려 ᄒᆞ노라

漁隱

江湖에 ᄇᆞ린 몸이 白鷗와 벗이 되야
漁艇을 흘리 노코 玉簫를 노피 부니
아마도 世上 興味ᄂᆞᆫ 잇분인가 ᄒᆞ노라


겨월이 다 지나고 봄節이 도라오니
萬壑 千峰에 프른 빗치 새로왜라
아ᄒᆡ야 江湖에 ᄇᆡ ᄯᅴ오고 낙대 推尋 ᄒᆞ여라


이 몸이 ᄒᆞᆯ 일 업서 西湖ᄅᆞᆯ ᄎᆞ자가니
白沙 淸江에 ᄂᆞ니ᄂᆞ 니 白鷗ㅣ로다
어듸셔 漁歌 一曲이 이내 興을 돕ᄂᆞ니


寥花에 ᄌᆞᆷ든 白鷗 선ᄌᆞᆷ ᄭᆡ야 ᄂᆞ지 마라
나도 일 업서 江湖客이 되엿노라
이後ᄂᆞᆫ ᄎᆞ즈 리 업스니 너를 조차 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