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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埃에 무친 分ᄂᆡ 이내 말 드러 보소
富貴 功名이 됴타도 ᄒᆞ려니와
갑업슨 江山 風景이 긔 죠흔가 ᄒᆞ노라
紅塵을 다 ᄯᅥᆯ치고 竹杖 芒鞋 집고 신고
玄琴을 두러메고 洞天으로 드러가니
어듸셔 ᄧᅡᆨ 을흔 鶴唳聲이 구룸 밧긔 들닌다
玉盆에 심근 梅花 ᄒᆞᆫ 柯枝 것거 내니
곳도 됴커니와 暗香이 더옥 죠타
두어라 것근 곳이니 ᄇᆞ릴 줄이 이시랴
구레 버슨 千里馬를 뉘라셔 자바다가
조쥭 ᄉᆞᆯ믄 콩을 ᄉᆞᆯ지게 머겨 둔들
本性이 왜양ᄒᆞ거니 이실 줄이 이시랴
- 余嘗癖於歌 裒集國朝以來名人里巷之作 獨漁隱金聖器之譜 往往傳誦 而知其全譜者鮮 故廣求而莫之得 心常恨焉 乃者 遇西湖金君重呂於文郁哉許 君卽漁隱知己也 余謂之曰 子嘗從*遊漁隱 其所謂永言 想多記藏者 爲我示諸 曰 吾與漁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