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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霄에 오로젼들 ᄂᆞ래 업시 어이ᄒᆞ며
蓬島로 가쟈 ᄒᆞ니 舟楫을 어이ᄒᆞ리
ᄎᆞᆯ하리 山林에 主人 되야 이 世界를 니즈리라
知足이면 不辱이오 知止면 不殆라 ᄒᆞ니
功成 名遂ᄒᆞ면 마ᄂᆞᆫ 거시 긔 올흐니
어즈버 宦海 諸君子ᄂᆞᆫ 모다 조심 ᄒᆞ시소
綠駬 霜蹄 櫪上에셔 늙고 龍泉 雪鍔 匣裏에 운다
丈夫의 혜온 ᄠᅳᆺ을 쇽졀업시 못 이로고
귀밋테 흰 털이 ᄂᆞᆯ니니 글을 셜워 ᄒᆞ노라
長劍을 ᄲᅡ혀 들고 다시 안자 혜아리니
胸中에 머근 ᄠᅳᆺ이 邯鄲步ㅣ 되야괴야
두어라 이 ᄯᅩ한 命이여니 닐러 므슴 ᄒᆞ리오
生前에 富貴키는 一杯酒만 ᄒᆞᆫ 것 업고
死後 風流ᄂᆞᆫ 陌上花 ᄲᅮᆫ이여니
므스 일 이 죠흔 聖世에 아니 醉코 어이리
내 부어 勸ᄒᆞᄂᆞᆫ 盞을 덜 머그려 辭讓 마소
花開 鶯啼ᄒᆞ니 이 아니 됴흔 ᄯᅢᆫ가
엇더타 明年看花伴이 눌과 될 줄 알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