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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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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에 ᄀᆞᄋᆞᆯ이 드니 고기마다 ᄉᆞᆯ져 잇다
小艇에 그믈 시러 흘리 ᄠᅴ여 더뎌 두고
이 몸이 消日ᄒᆡ옴도 亦君恩 이샷다

江湖에 겨월이 드니 눈 기픠 자히 남다
삿갓 빗기 ᄡᅳ고 누역으로 오슬 삼아
이 몸이 칩지 아니ᄒᆡ옴도 亦君恩 이샷다

本朝
節齋 【金宗瑞 字國卿 號節齋 太宗朝登第 官至領相 有大節多智略 時目虎體矮 癸酉亂死】

朔風은 나모 긋ᄐᆡ 불고 明月은 눈 속에 ᄎᆞᆫ듸
萬里 邊城에 一長劍 집고 셔셔
긴 ᄑᆞ람 큰 ᄒᆞᆫ 소릐에 거칠 거시 업세라

長白山에 旗ᄅᆞᆯ 곳고 豆滿江에 ᄆᆞᆯ을 싯겨
서근 져 션븨야 우리 아니 ᄉᆞ나희냐
엇덧타 麟閣畵像을 누고 몬져 ᄒᆞ리오

梅竹堂 【成三問 字謹甫 號梅竹堂 世宗朝登第 選湖堂 登重試 官至承旨 與李塏等 謨復魯山 事覺被誅 後有六臣祠】

首陽山 ᄇᆞ라보며 夷齊ᄅᆞᆯ 恨하노라
주려 주글진들 採薇도 ᄒᆞᄂᆞᆫ 것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