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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천택 청구영언 (디지털한글박물관, 1728).pdf/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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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지어 ᄑᆞᆯ헤 걸고 칼 ᄀᆞ라 녀페 ᄎᆞ고
鐵瓮城 邊에 筒盖 볘고 누어시니
보완다 보괴라 솔의에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李仲集

뉘라셔 날 늙다ᄂᆞᆫ고 늘근이도 이러ᄒᆞᆫ가
곳 보면 반갑고 盞 보면 우음 난다
春風에 흣ᄂᆞᄂᆞᆫ 白髮이야 낸들 어이 ᄒᆞ리오

西湖主人 【茂豊正摠】

이 몸이 ᄡᅳᆯ듸업서 世上이 ᄇᆞ리오매
西湖 녯집을 다시 ᄡᅳᆯ고 누어시니
一身이 閑暇ᄒᆞᆯᄧᅵ나 님 못 뵈와 ᄒᆞ노라

我東自麗季至國朝 名公碩士及閭巷閨秀之作 爲永言以傳於世者皆錄 而其間雖不以絶作鳴 若聞人則皆記之 雖其人不足取也 其永言可觀 則亦取有記之云爾


無名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