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술을 내 즐기더냐 狂藥인 줄 알건마ᄂᆞᆫ
一寸 肝腸에 萬斛愁 너허 두고
醉ᄒᆞ여 ᄌᆞᆷ든 덧이나 시름 닛쟈 ᄒᆞ노라
【右 消愁】
人生이 둘가 셋가 이 몸이 네다섯가
비러 온 人生에 ᄭᅮ어 온 몸 가지고셔
平生에 사롤 일만 ᄒᆞ고 언제 놀려 ᄒᆞᄂᆞ니
一定 百年 산들 百年이 긔 언매라
疾病 憂患 더니 남ᄂᆞᆫ 날 아조 젹의
두어라 非百歲人生이 아니 놀고 어이리
【右 遊樂】
白沙場 紅蓼邊에 구버기ᄂᆞᆫ 白鷺들아
口腹을 못 몌워 뎌다지 굽니ᄂᆞᆫ다
一身이 閑暇ᄒᆞᆯ션졍 ᄉᆞᆯ져 무슴 ᄒᆞ리오
쥐 ᄎᆞᆫ 쇼로기들아 ᄇᆡ 부로롸 쟈랑 마라
淸江 여왼 鶴이 주리다 부를소냐
내 몸이 閑暇ᄒᆞ야마ᄂᆞᆫ ᄉᆞᆯ 못 진들 엇ᄃᆞ리
【右 嘲奔走】
내ᄒᆡ 죠타 ᄒᆞ고 ᄂᆞᆷ 슬흔 일 ᄒᆞ지 말며
ᄂᆞᆷ이 ᄒᆞᆫ다 ᄒᆞ고 義 아니면 좃지 말니
우리ᄂᆞᆫ 天性을 직희여 삼긴 대로 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