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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爐에 香盡ᄒᆞ고 漏聲이 殘ᄒᆞ도록
어듸 가 이셔 뉘 ᄉᆞ랑 바치다가
月影이 上蘭干ᄏᆡ야 ᄆᆡᆨ바드라 왓ᄂᆞ니
梨花雨 흣ᄲᅮ릴 제 울며 잡고 離別ᄒᆞᆫ 님
秋風 落葉에 저도 날 ᄉᆡᆼ각ᄂᆞᆫ가
千里에 외로온 ᄭᅮᆷ만 오락가락 ᄒᆞ노매
이 몸이 싀여져셔 졉동새 넉시 되야
梨花 픤 柯枝 속닙헤 ᄡᆡ엿다가
밤즁만 ᄉᆞᆯ하져 우리 님의 귀에 들리리라
ᄉᆞ랑 거즛말이 님 날 ᄉᆞ랑 거즛말이
ᄭᅮᆷ에 뵌닷 말이 긔 더옥 거즛말이
날 ᄀᆞᆺ치 ᄌᆞᆷ 아니 오면 어ᄂᆡ ᄭᅮᆷ에 뵈이리
【右 閨情】
十年을 經營ᄒᆞ여 草廬 三間 지여내니
나 ᄒᆞᆫ 간 ᄃᆞᆯ ᄒᆞᆫ 간에 淸風 ᄒᆞᆫ 간 맛져 두고
江山은 들일 듸 업스니 둘러 두고 보리라
【右 兼致】
술을 醉케 먹고 오다가 空山에 지니
뉘 날 ᄭᆡ오리 天地卽 衾枕이로다
狂風이 細雨를 모라 ᄌᆞᆷ든 날을 ᄭᆡ와다
【右 大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