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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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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ᄯᅥ러트렷다.

ᄯᅦ오메데쓰는 逃亡하야 가는 비나쓰의 뒤으로브터 부르지젓다.

『마음대로 逃亡하여 가거라! 弱한 게집을 속이거나, 戰場으로브터 逃亡하여 숨기는 것이, 가장 너에게 適當한 일이다!』

이ᄯᅢ 에―네어쓰가 ᄯᅥ러지는 것을 보고, 겻헤 섯든 다른 神은 얼는 그것을 바다 안고서, 구름 속으로 살작 감초아 버렷다.

ᄯᅦ오메데쓰는 다시 에―네어쓰에게로 다라 드럿다. 女神 아데네비나쓰 以外의 神을 向하야 싸호지 말나고 警戒하여 두엇스나, 에―네어쓰가 보이지 안는 神의 손에 안기엇스리라고는, 조곰도 ᄯᅳᆺ하지 아니하얏다. 그리하야 그는, 세 번 이어서 에―네어쓰를 ᄶᅵ르려 하얏다.

그러나 神은, 세 번 그의 槍을 물니첫다. 그리하고 벽력 갓흔 소래로 ᄭᅮ지젓다.

ᄯᅦ오메데쓰! 너는 神을 向하야 싸호고 잇다! 삼가지 안아서는 안 되리라!』

ᄯᅦ오메데쓰는 그 소래를 두려워하야 뒤으로 물너낫다.

마―쓰아데네헤라와, 그 박게 여러 神들은 제각금 그리샤, 트로이의 두 軍士를 도와서, 무섭게도 싸홈을 繼續하얏다.

아데네그리샤 사람들을 부르 ᄭᅢ우면서 소래를 질넛다.

그리샤 사람들아! 붓그럽지 아니한가. 勇敢한 아킬레쓰가 戰場에 잇슬 ᄯᅢ에는 한 거름도 城 박그로 나오지 못하엿든 트로이 사람들은, 只今은 엇더한가! 언덕에 매인 兵船에ᄭᅡ지 모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