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52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리하야 두 사람은 離別하얏다. 남편 헥토르는 戰場을 向하야 나아가고, 안해 안드로마키―는 집으로 도라갓다.

도라가는 안해는 몃 번이나 머리를 돌녀, 戰場으로 밧비 내닷는 남편의 뒤ㅅ모양 바라보앗다. 안드로마키―의 아름다운 눈은, 눈물에 흐리여서 半이나 어두엇다.

헥토르의 뒤를 ᄯᅡ라 파리쓰도 戰場으로 나아갓다.

證書를 ᄶᅳ져 버린 品格 놉흔 債權者와 갓치, 파리쓰는 넓은 들을 가로차고, 깃버 ᄯᅱ면서 戰場으로 내다랏다. 그는 헥토르의 겻에 ᄯᅡ라 이르럿슬 ᄯᅢ에 말하얏다.

『오래 기대리게 하여 未安하다.』

그의 갑옷은 해와 갓치 빗낫다. 우슴을 ᄯᅱ운 그의 얼골은, ᄯᅡᆼ 우에 잇는 엇더한 男子도 밋지 못하리만콤, 아름다움이 넘첫다.

八, 헥토르와 아쟉쓰와의 決鬪 大神 ᄶᅦ우쓰의 震怒

헥토르파리쓰는 한가지로 戰場에 다다랏다. 그리하야, 나는 듯이 ᄯᅱ여 다니며 獅子와 갓치 싸왓다. 이날, 두 將帥의 칼날 아래에 걱구러 너머진 그리샤 사람은, 數업시 만핫다.

오림파쓰의 山 우헤 놉히 女神 아데네는, 파리쓰 兄弟의 빗나는 칼날 아래에, 한 사람 한 사람식 걱구러저 가는 그리샤 사람을 바라보고, 그 마음은 怒여움에 놀니웟다.

그는 곳 怨讎 갑기를 도모하얏다. 그리하야 그 許巧를, 同腹의 아폴로로 더브러 議論하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