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하거니, 아킬레쓰는 알 必要가 업다. 오늘 싸홈에 만흔 그리샤 將軍들이 피를 흘녓스되, 아킬레쓰는 모르는 체한다. 너는 너의 아버지의 遺言을 니젓느냐? 아킬레쓰는 너보다 어린 故로 必要가 잇슬 ᄯᅢ에는 理致를 말하여서 忠告하라, 그리하면 아킬레쓰는 반다시 너의 말을 들으리라― 이와 갓치 말하는 너의 아버지의 遺言을 나젓느냐! 파트로크래쓰! 只今이 ᄭᅩᆨ 너의 힘으로 아킬레쓰를 달낼 ᄯᅢ이다. 만일 아킬레쓰가, 정녕코 아니 이러설 ᄯᅢ에는, 너는 그의 갑옷을 빌어 닙고 나오너라. 그리하야 거즛 아킬레쓰가 되여서 트로이軍을 좃차라.』
네스토르는 이와 갓치 말하야, 파트로크래쓰로 하여곰, 도라 가서 아킬레쓰를 이르키게 하얏다. 파트로크래쓰는 許諾하고 도라 갓다.
이ᄯᅢ 트로이 사람들은 어느덧, 그리샤 사람들의 싸흔 城壁을 넘으려 하여 물밀듯 모라 왓다. 城門 압에는 두 사람이 힘ᄭᅥᆺ 드러도 수레 우에 올녀 노키 어려운 크다란 돌 바위가 잇섯다. 그러나 힘센 헥토르는 한 손으로 드러서, 다리를 ᄶᅥᆨ 버리자 쾅하고 大門을 드리첫다. 두 겹 大門은 이미 걸쇠가 부러지고, 들ㅅ보가 ᄭᅳᆫ어저서 뒤으로 너머지려 하얏다.
트로이 사람들은 마치, 방축을 ᄯᅮᆯ코 쏴처 나가는 모진 물살과 갓치 門 안으로 모라 드러갓다. 헥토르는 불붓는 눈을 부릅ᄯᅳ고, 敵을 뭇ᄶᅵ르면서 내다랏다. 그 모양은 마치, 겨울의 무서운 洪水가 山기슭에서 ᄲᅢ여낸 크다란 바위돌이, 굵은 나무를 너머트리고 닥처오는 모든 것을 내바다 차면서, 밋친 듯이 골자구니를 向하고 나려가는 것갓치 사무라웟다.
그리샤 軍士들은 바다ㅅ가에ᄭᅡ지 ᄶᅩᆺ겨 갓다. 그러나 그들은 거긔에 발을 벗틔고 서서 싸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