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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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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히 잠든 파트로크래쓰의 몸을 ᄲᅢ아스려고, 트로이 사람들과 그리샤 사람들은 한層 더 모질게 싸왓다. 고함치는 소래는 하날에 사모차고, 흐르는 붉은 피는 온― ᄯᅡᆼ을 물드렷다.

十二, 아킬레쓰의 再起와 헤레나의 還奪

파트로크래쓰가 神의 ᄯᅡ림을 말매암아 힘업시 걱구러지고, 두 軍士의 싸홈은 한層 더 무르녹아 잇슬 동안, 발ᄲᅡ른 使者 앤취로쓰아킬네쓰에게로 다라가 告하얏다.

파트로크래쓰는 槍에 ᄶᅵᆯ니어 너머젓서요. 헥토르는 그의 갑옷을 ᄲᅢ앗고, 사람들은 죽엄을 둘너 싸고 只今 모질게 싸호는 中이오.』

아킬레쓰는 이 말을 듯고 나서, ᄯᅡᆼ도 ᄭᅥ질 듯한 큰 한숨을 吐하면서, 그는 업대여 머리 우에서 컴언 재를 ᄲᅮ렷다.

그의 무서운 한숨 소래는, 깁히 푸른 바다ㅅ 밋흐로 흘너 가서, 넓은 宮殿 속에 안자 잇는 그의 어머니 테―치쓰 神의 귀에ᄭᅡ지 울니웟다.

神은 곳 자리를 이러나 바다ㅅ물을 밀어 헤치고, 사랑하는 아들 아킬레쓰에게로 가서, 아들의 한숨 쉬는 ᄭᅡ닭을 무럿다. 아킬레쓰는 거긔에 對答하야, 自己의 親舊가 싸홈에서 죽은 이야기를 仔細히 말하얏다.

테―치쓰는 가만히 듯고 잇다가, 문득 입을 열엇다.

『사랑하는 아들 아킬레쓰! 그대는 아직 戰場에 나가지 말나. 헥토르는 그대의 갑옷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