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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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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마츰내 도라 서서, 償金과 밧고아 그 죽엄을 돌녀 보내엿다.

트로이 사람들은 한 가지로 눈물을 흘니며, 이 英雄의 죽엄을 마자 드렷다. 늙은 어머니는 그 우에 너머저서 슬픈 우름을 울엇다. 아름다운 안해 안드로마키―도 남편의 죽엄을 ᄭᅳ러 안고 더운 눈물을 ᄲᅮ렷다.

헤레나 ᄯᅩ한 그의 棺을 붓들고 『나의 眞實한 벗은 죽어가도다』 하며, ᄶᅵ여지는 가슴에 슬피 痛哭하얏다.

헥토르의 죽엄은 드듸여 한 조각 姻氣로 사라지고, 그의 親舊들은 남은 白骨을 줏어 黃金 그릇에 너엇다. 그리 하고 그 우에 크다란 돌을 실어 臺石을 삼앗다.

그러나 그리샤트로이와의 싸홈은 아직 ᄭᅳᆺ나지 아니 하얏다.

아킬레쓰헥토르 죽엿거니와, 파리쓰의 쏜 살은 아킬레쓰의 목숨을 ᄲᅢ앗앗다. 그러나 ᄯᅩ 아름다운 파리쓰는, 追放人이 身數 풀이로 어두운 밤에 노흔 毒한 살에 마자, 헤레나의 보드러운 팔에 안기면서, 고요히 그 숨을 ᄭᅳᆫ쳣다. ᄯᅢ에 흰 눈은 펄펄 이다 山ᄭᅩᆨ대기에 날녓다.

이리 하야 그리샤 사람들은 自己의 陳을 태워 바리고, 將次 재ㅅ빗 바다를 건너 故鄕으로 도라 가려고 배에 올낫다. 그들은 그 뒤에 크다란 木馬를 남겨 두엇다.

트로이 사람들은 自己네가 싸홈에 이기엿다는 표로, 그 木馬를 ᄭᅳ을고 城 안으로 도라 왓다. 그러나 트로이 사람들은, 그 木馬 속에 그리샤의 勇士들이 잠겨 잇는줄을 알지 못하얏다.

밤이 되야 트로이 사람은 이김의 잔채를 베풀고 잇슬 ᄯᅢ에, 그리샤의 勇士들은 木馬로브터 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