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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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輓歌

일즉이 것든 거리엔 그날처름 사람이 오고…가고…
모퉁이 藥局집 새장의 라빈도 우는데
이거리로 오늘은 喪轝가 한채 지나갑니다

搖鈴을 흔들며 조용이 지나는덴 낯익은 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