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130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밤새가 네가슴을 쫏(啄)지 안느냐
슬픈 얘기는 이제 그만 하쟈

쪼각달이 네 매마른 팔우에 차거웁고
十六歲少女인樣 이처럼 感傷的인 저녁엔
차(茶)를 끄리는 대신
菓子의 銀빛 조희를 벳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