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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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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오는 길

참아 못봐 도라서오며 듯는 汽車 소리는
한나절 山ㅅ골의 당나귀우름보다 더처량했다

鋪道우에 소리없이 밤안개가 어린다
마음속엔 곱비논 슬품이 딩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