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18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편—한길에 거름이 안걸려
몸은땅속으로 잦어들것만 갈구나

거리의 푸라타—느도 눈물겨운밤
일부러 六曹앞 먼길로 돌앗다

길바닥엔 장미꽃이 피엇다—사라젓다—다시핀다
海底의 소리를 누가 드른적이 있다더냐